8.40/10 2017-11-16 30 의사록.HD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홍주를 구해낸 재찬과 우탁.
그러나 우탁은 큰 부상으로 입원을 하게 되고, 재찬과 홍주는 우탁의 부상이 자신들 때문인 것 같아 괴롭다.
혼자 사는 우탁은 퇴원하고 당분간 요양할 곳이 필요하다며 홍주 집에 머물러도 되냐고 묻고, 우탁에게 미안한 홍주는 흔쾌히 그 부탁을 들어준다.
재찬은 그런 우탁이 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년: 2017사진관: SBS국가: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