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10 2025-03-25 55 의사록.HD코가네이 경찰서 관내의 한 빈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1과 1계 계장인 히이라기 히즈키와 형사들은 곧바로 현장감식에 나선다. 빈집의 다다미방에 몇 년 동안 방치돼 있었던 시신의 신원은 마트 점장이었던 오야마다로 밝혀진다. 그는 평소에 고객 응대 태도에 문제가 있어 주민들과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수사 결과, 오야마다가 어딘가에서 등을 수차례 찔려 살해된 후에 빈집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게 되는데...년: 2025사진관: Fuji TV국가: Japan